제가 분명히 전에 1월인가 2월 즈음에 다시 한번 디코를 열겠다고 했었는데 까먹은 게 아니고,,,
여러분들을 잊은 것도 아니고 진짜 너무너무 바빠서 해야지 해야지 했었지만,,, 진짜 시간이 없어서 못 했어요,,,
2월에는 여러 가지 일들도 있고 제게 또 사정이 있어서 바빴고,,
개학을 한 지금 시점에서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 학교를 6시 30분까지 가고,,, 학교에서 야자 하면 6시에 끝나서
집에 와서 밥 먹고 바로 독서실 가서 11시까지 공부하고 자고 이런 루틴이라 너무 바쁘네요...
주말에는 10시부터 10시까지 독서실에 처박혀서 공부하고 그러다 보니 진짜 시간이 너무 없어서 못 왔어요
변명하기도 싫었고 오랜만에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일들이 많아서 이도 저도 아니네요...
사실 지금 이 글도 장염 걸려 조퇴하고 하루 종일 쉬다가 글 쓰는 거랍니다,,
여러분들 진짜 미안하고 많이 보고 싶고 그래요,,,
다들 힘내고 수능 끝나고 언제 한번 올 수 있도록 노력 할게여!
(링크는 랜선웨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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