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얼음
운명의 길: 수렵
주 포지션: 메인 딜러
운영 방식:
5성 중 가장 애매한 캐릭입니다.
필살기에 치명타 확률 60% 버프가 붙어있고, 신검합일시 추가 치명타 확보가 되기 때문에 치명타 확률을 거의 확보 안 하고 필살기 위주 운영을 해야하는데,
세팅을 이렇게 맞춰놓으면 당연하지만 전투 스킬 데미지가 나락으로 가서 쫄 정리가 안되는 기이한 현상이 펼쳐진다.
그래서 쫄 정리가 힘들어서 현 메타에서는 밀려난 상태다 보니 서브 딜러의 기용이 거진 강제되는 특이한 케이스.
연경의 딜 사이클은 E > E + 신검합일 > E > E + 신검합일 > E > 필살기 + 신검합일이다.
연경의 필살기는 무조건 치명타로 적중해야 하기 때문에 핵심적으로 치명타 확률을 20~40% 사이에서 맞추는 것이 좋다. (특성 성장에 따라 다르다. 또한, 신검합일이 안 터지면 필살기를 써서는 안 된다.)
광추
1. 깊게 든 단잠 | 스타라이트 상점에서 꺼지지 않는 스타라이트 600개로 교환. 치명타 피해가 많이 증가하며, 치명타 공격에 실패시, 치명타 확률을 올려준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E (치명타 안 터짐) > E + 신검합일 (치명타) > E (치명타 안 터짐) > 필살기 + 신검합일 (치명타) 사이클이 터지는 것이다 보니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해 주는 광추다. 보통 필살기는 무조건 치명타라서 저 2번째 E에 매번 발동하도록 해주는 것이 핵심. 단점이라면 딜 사이클이 꼬이면 효율이 꽤 떨어진다. | |
2. 별바다 순항 | 시뮬레이션 우주 헤르타 상점에서 헤르타 채권 8개로 교환. 치명타 확률 확보로 세팅 난이도를 낮출 뿐더러, 낮은 피통의 상대에게 추가 딜량이 붙어서 꽤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전투 스킬 치명타 기대를 하기 어렵괴 되는 것이 아쉬운 부분. | |
3. 깊게 든 단잠 | 제레의 전용 광추. 치명타 확률이 꽤나 높게 증가하며, 속도가 100을 10만큼 초과할때마다 일반 공격과 전투 스킬의 피해량과 필살기의 치명타 피해량을 동시에 늘린다. (최대 6중첩) 연경이 느린 편은 아니라 활용 여지는 좋은 편이다. | |
4. 침묵만이 | 워프에서 획득. 공격력 증가와 적이 2명 이하라면 치명타 확률을 준다. 쫄들을 정리하기 힘든 연경에게는 여러모로 아쉬운 광추. | |
5. 논검 | 워프에서 획득. 신검합일 다단히트로 스택 쌓기가 좀 용이하지만, 결국에 타게팅을 바꾸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쉬운 광추. |
행적
우선도: 필살기 > 특성 > 전투 스킬
종결 필살기: 8(+2) 이상
종결 특성: 8(+2) 이상
종결 전투 스킬: 8(+2) 이상
종결 평타: 1(+1) 이상
유물
혹한 밀림의 사냥꾼 4셋 | 치명타 피해 | ||
속도 | |||
회전을 멈춘 살소토 2셋 | 얼음 피해 증가 | ||
공격 백분율 |
스탯 우선도: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 속도 > 공격력 > 치명타 확률
*치명타 확률은 신검합일 + 60% + 치확 해서 100%가 되는 밸류까지 맞춘다.
종결 세팅
*유물 파밍이 어려워 부옵션을 크게 챙기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현 환경 혼돈 난이도에 맞추어 보는 스펙입니다.
공격력 | 속도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 |
권장스펙 | 2700 | 134 | 25%* | 180% |
준종결 | 2800 | 139 | 25%* | 200% |
종결 | 2900 | 143 | 20% | 220% |
*치명타 확률은 신검합일 + 60% + 치확 해서 100%가 되는 밸류까지 맞춘다.
단항 핵심 돌파:
돌파 | 일러스트 | 효과 |
1 | 칼날의 섬광 | |
2 | 공명 | |
4 | 서릿발 | |
6 | 자유자재 적을 처치했을 때 필살기 버프 효과를 보유중일 경우 모든 버프 효과의 지속 시간이 1턴 연장된다 |
돌파 효율은
1돌파: 빙결 상태의 적에게 추가 딜을 넣기 때문에 연경 파티에 빙결 가능한 다른 캐릭터들이 합류했을 때의 시너지를 올려준다.
2돌파: 궁극기 통이 정말 큰 연경에게 단비같은 효과.
4돌파: 어차피 높은 피통을 유지해야 해서 연경한테 좋다.
6돌파: 버프 연장으로 신검합일 유지력을 올려준다.
추천 조합:
메인 딜러 | 서포터 (디버프) | 힐러 | 탱커 |
스탠다드한 조합입니다. 페라와 삼칠이가 빙결 유도를 하고, 나찰로 공격력 버프를 주며 연경으로 스윕하는 형태입니다. 연경이 맞지 않도록 삼칠이가 관리해주는 것이 운영의 핵심. 다만 쫄 처리는 좀 어려운 단점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연경의 딜량을 극대화 하는 파티.
메인 딜러 | 힐러 | 탱커 | 서브 딜러 |
물리/얼음 약점 상대로 쓰기에 적합한 조합. 연경의 쫄 처리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클라라가 들어가고, 클라라로 공격을 유도할 삼칠이가 배정됩니다.
메인 딜러 | 서포터 (버프) | 힐러 | 서포터 (디버프) |
연경의 딜을 극대화 하는 조합. 이 빌드를 사용시 페라는 거의 평타싸개로 전락해야 하고, 페라 나찰 모두 속도를 많이 끌어올려서 전투 포인트를 수급해 주어야 한다. 브로냐 속도도 끌어올리고, 연경은 오히려 공%신발에 에회매듭으로 필살기 사이클을 빨리 돌리는 것이 핵심. 연경의 딜량은 극대화 되지만 다소 높은 세팅 난이도가 요구된다.
메인 딜러 | 서포터 (디버프) | 힐러 | 탱커 |
무과금이나 소과금 유저가 시도해 볼 만한 조합. 위 나찰보다는 연경의 딜량이 소폭 떨어지나, 나타샤라고 해서 나쁠 것은 전혀 없다. 다만 나타샤 필살기를 잘 조절 해서 연경 피통을 높게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