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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과 극락을 오가는 기분

쿄오2012
2022-01-08 18:10:04 125 0 0

머리가 덥수룩 하게 자랐는데 천연파마라 더 심했음 그래서 부모님이 미용실에 갔다 오라고 카드를 주셔서 머리 하러 갔는데 미용사분이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면서 물어보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인지 그 한마디에 긴장 엄청 하면서 배가 아파오는데 말하는데 까진 성공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거기서 더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진짜 돌아버릴거 같았는데 머리 깎고 머리 감겨주는데 손기술이 좋아서 긴장이 싹 풀리면서 기분이 극락이 되면서 배아픈게 싹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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