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주시는 분들이 계심에도
개인적인 사정,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처하며 휴방에 대한 공지 없이 장기간 잠수가 된 것에 사과드립니다.
뭐이리 거창하게 이야기하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개인적인 찜찜함이 맴돌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넋두리라고 가볍게 스치듯 지나가 주시면 개인적으로 이불킥은 덜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 _)
보아주시는 분들이 계심에도
개인적인 사정,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처하며 휴방에 대한 공지 없이 장기간 잠수가 된 것에 사과드립니다.
뭐이리 거창하게 이야기하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개인적인 찜찜함이 맴돌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넋두리라고 가볍게 스치듯 지나가 주시면 개인적으로 이불킥은 덜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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