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팔만 그런게 아니라 온몸이 저렇다는게 문제
요새 쉬는 시간 없이 시간을 녹이는 삶을 살고 있네요..
야근에 주말 근무에 병간호에 틈틈이 메이플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몸에 시뻘건게 저렇게 나더니 몸이 가렵고 온몸을 덮어버렸네요..
몸을 보여주고 싶지만 여러분 눈을 지켜드리고자 팔만 찍어봤네요
병원을 가던가 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참.. 요새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되나 싶기도 하네요
평소에 저 음식같은거 많이 안먹는거 아시니까 뭐.. 거기에다가 잠은 그냥 못잔다고 보고 진짜 이러다가 쓰러지는거 아냐? 라는 생각도 듭니다.
메이플을 살짝 그만 둬야 될지 잠시 퇴사를 하고 다시 취직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요새는 진짜 ㄹㅇ 몸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지는군요
아무리 늦게까지 게임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여튼 지금 반차쓰고 병원 가는 중입니다.
제발 심한거만은 아니길...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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