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찌 0

아룡 나 햇쥐!

이번 달 트수스픽도 저번 달과 동일하게 받아볼 예정입니다!

다만~ 시간을 잠깐 놓치고 못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방송하기 전에 미리 게시글을 올려둬요!

지금부터~ 컨텐츠 진행 전 저챗 시간까지 적혀진 것을 읽을 예정입니다!

그 후에 남기셔도 제가 읽고 답변 드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ㅎ0ㅎ!!

오늘의 주제는 "내 인생 첫 덕질" 입니다!

게임, 애니, 아이돌, 배우 등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롭게 진짜 첫 덕질에 대해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 덕질 종목 (ex 애니) / 애니나 가수나 그런거면 덕질 포인트가 있었을 것 / 덕질 계기 ]

를 적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부터 말씀 드리자면.. 햇쥐는 사실 :3 유치원 때 누군가를 좋아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일 .. 기억을 먼저 하는건 카드캡터 체리 였던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건 역시 우리 주인공의 큐티뽀짝을 맡고 있는 "체리"였어요!!

귀여운 보호구와 늘 인라인을 타고 다니는 모습, 활발하면서도 짝사랑하면 귀여운 모먼트들이 잔뜩 나왔기 때문에

어릴 때에도 귀여운걸 보면 환장한 저는 ㅠㅠ 참을 수 없던 덕질이였어요!!

귀여운 체리 지팡이는 아직도 갖고싶답니다 .. 성인이 되었으니 슬슬 반다이 한정판 플미 붙은거 사도 될지도 ..

다만 만화 자채는 오래되서 흑흑 ㅠㅠ 만화책은 애장판 밖에 구매를 못했지만.. 애장판 찾아 삼만리 했던 것 같네요 :3

그 뒤로 지금까지도 쭈우욱 체리 좋아하고 .. (만화책은 아직 다 구매 못함 2기 ㅠ) 오프닝도 자주 듣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덕질을 하셨고, 어떤 포인트에 반했나요?

댓글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