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수달씨 그대의 절규가 그립읍니다.
다이아를 누구보다 혐오하지만 누구보다도 다이아스러운 그대여....
질뻐기즈들과 다이아협곡에서 절규하던 그대는 나의 가스활명수 나의 활력소 그대는 나의 삶의 일부엿소이다
내 삶속에서 잠시 떠나간 그대의 자리가 너무나도 그립읍니다...
아아 고수달.....
죽었는지 살앗는지 소식도 없는 그대여....
어서 건강히 돌아와서 다이아 혐오를 내귀에 들려주어 내삶을 채워지길 오늘도 바라보오.
아아 수달씨 그대의 절규가 그립읍니다.
다이아를 누구보다 혐오하지만 누구보다도 다이아스러운 그대여....
질뻐기즈들과 다이아협곡에서 절규하던 그대는 나의 가스활명수 나의 활력소 그대는 나의 삶의 일부엿소이다
내 삶속에서 잠시 떠나간 그대의 자리가 너무나도 그립읍니다...
아아 고수달.....
죽었는지 살앗는지 소식도 없는 그대여....
어서 건강히 돌아와서 다이아 혐오를 내귀에 들려주어 내삶을 채워지길 오늘도 바라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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