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녕님이 그려주신 그림덕분에 하루종일 웃음이 멈추지않네요.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탄산수 를 보고 대충 지은 닉네임인데
이런...생각치도 못한 걸작(?) 을...만들어주셔서
이젠 다른 닉네임으로 바꾸지도 못할것같아요..
그리고 청포도 위치..생각하시는 그 위치에 그려주시길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미녕님이 그려주신 그림덕분에 하루종일 웃음이 멈추지않네요.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탄산수 를 보고 대충 지은 닉네임인데
이런...생각치도 못한 걸작(?) 을...만들어주셔서
이젠 다른 닉네임으로 바꾸지도 못할것같아요..
그리고 청포도 위치..생각하시는 그 위치에 그려주시길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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