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나냥입니다.
몇 달간 잘 지내셨나요?
우선 저부터 말하자면
전 원하던 시험은 결국 또 떨어졌습니다.
가족상을 당했고 저 역시 차사고가 나서 갈비뼈와 다리가 부러졌어요.
입원했다가 받은 검사에서 진행중인 병 또한 발견되어 병원에 있었습니다.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지병이지만 일단 드디어 퇴원날짜가 정해졌습니다.
그 동안 제가 오랜시간 함께 한 반려견 뿌리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방송으로 찾아뵙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요.
건강이 정말 중요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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