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나름 잘 왔습니다
나트랑에서 한국 떠나기 전 음식이 잘못됐는지 ㅠㅠ
채아랑 저랑 장염에 시달리고 있어용
오래 시달리면 조산과 연결될 수 있다그래서
저는 오늘 산부인과 가서 피검사와 태동검사 링거까지 맞고왔습니다,,
너덜너덜 걸어다니고 있어용
그래서 야방도 못키구 방송을 키지 못하고있습니당
몸뚱이가 너덜너덜 합니다 ㅋㅋ
임신 중반기에서 후반기로 넘어오면서
확실히 제가 버거워하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숨쉬는것 하나 조차도 버거워융~~~!!
몸이 조금 돌아오면.. 방송 꼬옥 키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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