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진짜 우연히...꽃빈님 스쳐지나갔어요
마스크 쓰고계셔서 긴가민가했는데 째아가..! 핑크공듀 째아가..!!!
째아랑 다른 일행분이랑 계셔서 앗 꽃빈님..? 하고 스쳐지나갔지만..
방송보다 머리색 훨씬 밝으셨어요 그리고 화면보다 더 가늘어보이심.. 바람 세게 불면 날아갈것같음... 마스크로 ㄹㅇ 얼굴 다 가려지심...
째아..방송에선 여전히 애기같던 째아 소녀가 다 되었더라구요 ㅠ 혼자 벅차는 랜선이모
혼자 반가워서 벅찬 가슴에 구구절절..써봅니다.. 혹시 꽃빈님이 이런 글 불편해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얼른 지울게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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