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요약있음)
명훈이 갈증리퍼 25강 허수 dps랑
다른 달소리퍼 25강 허수 dps가 같음(1100~1200)
사실상 고점에서 달소가 갈증보다 딜이 쌔다는건 이제 의미없어짐....
참고로 쫀득님 건슬이 허수 1200나옴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레이드가니까 딜만 봤을 때는 달소>갈증이 맞는거 같음.
레이드는 딜 몰아서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갈증보다 달소가 딜을 더 잘넣음. 명훈님 그거 때문에 갈증리퍼에 대해 고민하고 있더라.(근데 허수딜이 똑같아서 큰 차이는 없을듯)
들어보니까 데헌이 한 사이클에 6억넣는데 갈증은 2억 들어가나봄.
결국 산악회 56넴 가족사진은 데헌, 건슬이 잔혈먹고 끝났습니다. 죽은건 데헌이나 리퍼나 비슷했음.
참고로 12넴은 건슬, 데헌, 리퍼가 강강강 나눠먹음.
요약
1. 최고점에서 허수딜은 달소 = 갈증
2. 다만 딜 몰아넣기는 달소>갈증
3. 무력, 생존은 달소<<<갈증
4. 리퍼가 고점이 높다는 건 옛말이다. 이제 별로 안높음.
5. 명훈이가 달소랑 갈증 중 뭐가 더 잔혈먹기 좋을지 연구해보겠다 선언!! (달소가 좋으면 바꿀생각도 있다함.)
님은 갈증으로 바꿀 생각이 있고, 명훈님은 반대로 달소로 바꿀 생각 중이니까 명훈님이랑 리퍼토론회 다시 한번 하는 것도 좋을듯.
(여기에 황제훈님도 같이 하면 더 좋으려나? 달소랑 갈증 둘 다 해본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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