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뤄왔던 글 남겨요
오늘 꿈을 꿨어요 트수가 찾아와서 등짝을 씨게 때리는꿈을...
트게더 봤는데 걱정하고 계신것같아 짧게라도 안부 전하러왔어요
전 잘지내고 있어요 가끔 코인도 하고 주식도 하고 (비트토렌트 10층에 거주중) 게임도 하면서요
최근엔 로스트아크를 하고있는데 꽤 재밌더라구요 롤보다 재밌는게임은 처음이에요 궁당장레이드 꿀잼 루페온서버분들 저 친추점:)
서론이 길었네요 방송은 아마 예전처럼은 못할것같아요 요거 한줄 적는게 힘들어서 일년이 지났어요 죄송합니다ㅠ..
그래도 게임할때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한번씩 항끼리 눈에띄면 덕담한마디 해주세요 아무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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