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멸하는 표정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런 게 좋은 거야....? 역겨운 쓰레기 새끼.
뭐..? 욕이 더 듣고 싶다고..?
다른 사람이었으면 신고당해도 할 말 없는 거 알지..?
그치만 내가 너의 그 개변태 같은 이상 성욕을 위해
친히 너한테 욕해줄게... 라고 할 줄 알았어? 그럴 리가 없잖아
대가리에 매도밖에 없는 띨띨한 새끼야..
하아... 좋아 그 대신 더 듣고 싶으면 울어봐..
혹시 알아? 네 그 역겨운 돼지 소리를 듣고 불쌍해서라도
더 욕해줄지도..? 아하하하! 진짜 하란다고 하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그런 소리를 내고도 부끄럽지도 않은 거야..?
이런 소리를 듣고도 좋아..?
돼지처럼 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거야..?
정말 구제불능이네... 너 같은 건 분명 돼지로 태어났어도
먹히지도 못하고 죽어버리는 냄새나는 돼지였을 거야
이 쓸모도 없는 멍청한 돼지 새끼야 다 들었으면 이제 꺼져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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