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기요님 최근 시청자들의 창의적인 플레이로 인해 목성대를 혹사해버린
나머지 살짝 맛이 간 상태 오늘 하루 나의 목성대에게 휴식을
줘야할 듯.
오늘 하루 쉬어갑니다. 다들 월요일 힘들텐데 파이팅입니다.
전 오늘 그냥 소설이나 보면서 집에서 조용히 뒹굴 예정입니다.
디코시참팟은 마이크를 해주는게 좀 같이 재밌게 즐기기 가능.
그리고 디코시참팟에서 제가 말하는거에 딱히 상처받지마시고
그냥 흘려들으십쇼 당신들을 싫어해서 말하는 게 아니니까 그냥
재미를 위해 방송은 방송으로 봅시다잇!
슬픈불쌍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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