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모만 쓴 거]
[군복(?) 입은 거]
얼마 전에 합격했다는 지원 결과를 보고 그려본 그림입니다.
올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올리기로 마음 먹었어요. 맘에 안들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하..
그냥 "이런 걸 그려봤구나"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바로 가는 것도 아닌데 요즘 심란하네요...가기 싫어잉...chodamCry
밤만 되면 울적해요!!
초딩 때는 안 갈 줄 알았는데 에잉....통일이 왜 안된거야...통일 교육은 그렇게 해놓고?!?!
팬아트는 하나 더 그릴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제 그림 연습 대상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 보면 "왜 이렇게 그렸지?" 싶은 그림들 뿐인데 언제나 좋은 반응을 보여주신 덕에 그림 그리기에 더 재미를 붙인 것 같아요.
2달 정도 남았는데 남은 시간 잘 부탁드려요. chodamHeart
ps. 설날에 할머니 집에 갔었는데 온도가 14도...초담님은 어떻게 매일 이런 온도를 견디시는지..대단하십니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