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빵지님 안녕하세요 빵지입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마지막 방송을 한다고 하기싫어서
여러분 또는 저도 어느정도 정리를 할수있게끔 하루하루 카운팅을하며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단 저에게 있어서 방송은 친구고 형제며 없어서는 안되는존재가 되어버렸지만
오늘은 여러분들께 마지막을 고하고 저에 대해 저도 몰랐던걸 많이 알아가고 자존감도 높이려고 합니다
제가 마지막 방송을해도 누구하나 뭐라하지않고 수고했다고 말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단 방송에서도 말했다시피 트수분들과 저와의 연결고리는 디스코드밖에 남지않아서 디스코드는 남기는걸로 결정했고
주말이나 뭐 평일 저녁이든 게임이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디스코드에서 여러분들과 게임할거구
저의 근황이나 뭐 내가 욕하고싶을때 욕채널에 언제든지 나타나서 욕할거구요
어느정도 괜찮아 지면 소설도 다시 적으려고 합니다. 저를 사랑해주고 관심주셨던 여러분들께
이런결정내리게 되어 정말 많이 죄송하구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오게된다면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할게요
제가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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