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백만년만의 타로 신청 합니다.
- 결국 케냐로 나가는 것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지난 번 말씀드렸던 그 일이 영향을 준 것도 있고, 아무래도 어머니를 혼자 보낼 수 없기 때문에. :) 라는게 제일 크겠군요. 저도 그 것을, 적어도 어머니가 계시는 동안은 끝내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있고.
그래서 가서 지낼 '기간' 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리고 아무래도 나갔다 오게 되면 결혼에 대한 부분도 걱정이라 올해와 내년의 연애에 대한 것도 궁금하고. 그렇네요오오오오.
옼형 ㄹㅇ 아프리카 대륙에 시청자 하나 생기는거야! ㅋㅋㅋㅋ
감사해요 옼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