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땀 뻘뻘 흘려서 머리 그지같이됐네…)
(역시 원조는 못따라하겠다….)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3시간자고 땀 뻘뻘 흘리면서 돌아다니다 만난거라
만나놓고 뭐라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커피 아니였으면 중간에 쓰러졌을지도)
4일동안 선물 받은거 쌓여있을텐데 너무 많이 준비했나
걱정했는데 오늘은 제거 말고 별로 없어서 다행인네요
근데 오프라인 행사간거 올해 팬미팅이 처음인데
그때 이후로 나 보자마자 알아보더라 신기하네
이정도면 내가 아니라 너가 육수 아닐까…?
또 셀카 60장 찍을줄 알았는데 오늘은 얌전허네
오늘 무대도 개꿀잼이였다
4일 내내 바쁘게 뛰느라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
(김성회님 실물론 첨봤는데 말빨 라이브로 듣고 충격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