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콩님 < 아르콩식 손해보지 않는 상자깡 >
규칙 1.
250골(2~5회차) 재개봉을 이용할 바에는 새롭게 상자를 사는게 이득이다.
규칙 2.
너무 안좋아서 250골 재개봉을 사용하더라도 2회차에 멈춰라.
2회차에 안좋은거 뜨면 그 뒤에 대박이 날 가능성은 없다. (레드불님의 실험 후 피셜)
(규칙 1 : 근거)
1) 2회차 250골 재개봉을 한다면 안좋을 경우 5회차 까지도 사용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2) 5회차 까지 재개봉시 1,000골이 추가로 든다. 1,000골은 5,000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3) 5,000원은 상자를 5개를 살 수 있고 추가지출 없이 10회를 개봉할 수 있다.
4) 같은 가치를 지불해서 4회 개봉을 하겠느냐 10회 개봉을 하겠느냐의 선택이기에 후자를 택하는게 이득이다.
5회차 재개봉 = 1,000골 = 5,000원 상자 5개 = 10회 개봉 = 5,000원
<상품에 대한 주관적인 가치>
0. 상자 1개당 1,000원의 가치를 지님 (1회 100골 재개봉 포함)
1. 탱크 (종류 다양)
* 회차 및 종류 상관없이 수령 - 이득
2. 크레딧 (15만, 25만, 35만)
* 회차 상관없이 수령 - 이득 15만 크레딧 조차 1,000원의 가치는 해준다고 생각한다.
3. 플미 (1일, 3일)
* 1회차 :
3일 - 수령
1일 - 개인 가치관 판단
* 2회차 :
3일 - 수령
1일 - 수령
플미 1일당 약 400원의 가치가 있다고 보이고 상자 상품들중 가치는 중간보다 조금 아래에 위치한다.
4. 훈련서 (85만 개별 경험치, 2만 국가한정 전체 경험치)
* 1회차 :
85만 개별 경험치 - 수령
2만 전체 경험치 - 개인 가치관 판단
* 2회차 :
85만 개별 경험치 - 수령
2만 전체 경험치 - 수령
85만 개별 경험치는 150만 크레딧의 가치라고 생각하고 2만 전체 경험치는 1,000원의 가치는 있다고 보이지만 개인 가치관에 따라 갈릴 수 있다. 해당 국가에 키울 승무원이 필요하냐가 관건일 듯 하다.
5. 크레딧 50% 물자 (5개, 3개, 1개)
* 1회차 :
5개 - 수령
3개 - 수령
1개 - 패스
* 2회차 :
5개 - 수령
3개 - 수령
1개 - 개인
가치관 판단 크레딧 물자 1개당 300원이 조금 안되는 가치이다. 3개면 900원이고 1회차 때는 100골도 있기에 괜찮은 수준이다. 그리고 항상 필요한 상품!
6. 일반경험치 50% 물자 (5개, 3개, 1개)
* 1회차 :
5개 - 개인 가치관 판단
3개 - 패스
1개 - 패스
* 2회차 :
5개 - 수령
3개 - 개인 가치관 판단
1개 - 패스 (참을 수 없다)
1개당 150원의 가치로 보여진다. 주의할 점은 플미상점에서 파는 100% 추가경험치가 아니라 50% 추가경험치 상품을 준다는 점이다. 왜 이런걸 주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상점의 100% 상품 기준으로 반값을 하면 210원 정도의 가치인데 50% 를 구해서 사용하지 않으려는 점 반영해서 150원으로 판단했다.)
7. 장비 해체 도구 (5개, 3개, 1개)
* 1회차 :
5개 - 패스 (못참음)
3개 - 패스 (못참음)
1개 - 패스 (못참음)
* 2회차 :
5개 - 개인 가치관 판단
3개 - 패스 (못참음)
1개 - 패스 (못참음)
1개당 10골 가치의 상품이다. 이번 상품들 중에서 최하급의 상품으로 2회차 5개만 정말 고민해볼만하다. 250 상자 오픈이 이성적으로 손해라도 이건 참기가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