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믿었던 게임에 배신당한 것도 그렇고
내일 블레스 공식방송나올 때까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할 게임이 명확하게 정해질 때까지 랜덤으로 키겠습니다
(물론 날먹생각은 없습니다)
종합 게임 스트리머으로 활동한지 8개월이 넘었습니다
10년이상 꿈꿔왔던 것을 막상 부딪혀보니 스트리머분들이나 유튜버분들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깨달았습니다
물론 할 게임이 없어지고 아직 인지도가 없다고 해서 포기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만큼 기다려왔던 것이고 준비해왔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게임을 들고 올지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시청할만한 게임과 컨텐츠를 찾아와서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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