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라자냐 입니다.
폴란드에 몇개월 있을때
브로츠와프의 까르푸 옆에 뚜띠샨띠 라는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집인데
맥주도 맛있고 루꼴라 피자도 맛있어서 자주 갔었음.
라자냐는 파스타의 일종인데 넙쩍한 파스타를 파스타 소스로 여러겹 겹쳐서 화덕에 구워낸것을
라자냐라고 함
이게 라자냐 입니다.
폴란드에 몇개월 있을때
브로츠와프의 까르푸 옆에 뚜띠샨띠 라는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집인데
맥주도 맛있고 루꼴라 피자도 맛있어서 자주 갔었음.
라자냐는 파스타의 일종인데 넙쩍한 파스타를 파스타 소스로 여러겹 겹쳐서 화덕에 구워낸것을
라자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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