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억지로 떠맏아 키우는 강아지 입니다. (테리, 베들링턴 테리어, 암컷, 5개월)
이 친구 귀여워 보이지만 저 품종은 과거 영국에서 사냥개, 투견, 경주견, 경비견으로 이용된 역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누가 그러던데 꺼지지 않는 스포츠카라고....
ㅈㅓ 순한 외모에 속으면 이제 3대 지랄견을 아늑히 뛰어넘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억지로 떠맏아 키우는 강아지 입니다. (테리, 베들링턴 테리어, 암컷, 5개월)
이 친구 귀여워 보이지만 저 품종은 과거 영국에서 사냥개, 투견, 경주견, 경비견으로 이용된 역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누가 그러던데 꺼지지 않는 스포츠카라고....
ㅈㅓ 순한 외모에 속으면 이제 3대 지랄견을 아늑히 뛰어넘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