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신지가 벌써 5년이군요....오래됐다!!!!
맨날 아쉬운 소리를 하긴 하지만 한 방송을 5년동안
꾸준히 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환갑까지 이제 겨우 35년(?)남았네요...
환갑은 농담이고(물론 반진담) 일에 치여 살면서
힘들때 방송보고 매우 힘이 되고있습니다.
백수일때는 잘 몰랐지만 사람들이 왜 힐링 힐링
하는지 이제야 알겠군요 ㅎㅎ
(매번 관대한거 같지만)동생 생일도 있으니
오늘 하루정도는 스스로에게 관대하게 마음껏 드시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물론 방송 키는건 잊지마세요
라고 해봤자....동생 생일이라고 쫒겨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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