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힐링캠프
모닥불 피워놓고 야외에서 진지하게 힘들거나 아니면 방송에서 서로 공감되는 이야기 해줬음 좋겠음
항상 광대였고 웃겨야하고 논란 만들기 싫어서 사리고 욕먹고 해소하려하면 웃으러 방송찾아온 시청자에게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거 같아 또 욕먹고.
기왕 이참에 방송기간 오래된 스트리머들 불러서 무한도전 쉼표 컨셉으로 진지하게 하는거 보고싶음. 소통방송이라면서 가장 소통안되는게 인터넷방송인듯.
자주 하면 좀 그렇지만 제대로 기획해서 몇년에 한번씩 하는건 좋아보임
최근에 무도 쉼표 다시봤는데 이번에 잠방하면서 이야기하는 혁준상 모습보니까 색다르고 잔잔하니 좋드라.
아 그리고 하게된다면 도네는 꺼.
스트리머가 힘든일 이야기하면 ㄴㅁㅂ 뇌절장문도네 100퍼 나옴. ㄹㅇ 갬성 망침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