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님과는 반대로 순수인을 옹호하는 루트를 탔어요
(스포있어요!!)
첫트에 티마도 죽고 나도 죽고....
2트에 티마는 죽고 나는 살고 아내는 아프고 딸은 잡혀가고
순수인을 옹호하면 티마가 죽는건 디폴트인거 같더라구요
몇 번의 리트끝에 결국 제가 내린 최선의 선택입니다.
가수가 살해당했다
난민들은 증오의 대상이 됐다
딸이 장학금을 얻었다
아내은(는) 행복했다
나는 국가의 목소리가 됐다
우리 가족만 행복하면 된거 아닙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