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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달 정도 원컴 세팅을 만지고 있는데 도저히 해결이 안됩니다.

우선 PC 사양은

3700 x PBO 활성화

b450m 터프프로

8g x 4개 / 3,600 오버클럭

2080 super

QHD 144HZ 입니다.

NVENC NEW 로 비트레이트 8,000 주고 인게임은 QHD 송출은 1080 / 60 설정하고 방송을 하는데요

우선 CPU인코딩은 veryfast 해도 인게임 프레임 드랍은 어쩔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QHD 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배틀그라운드 시 온도는 80초반대 유지하고 점유율도 50대 유지하지만 드랍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로 인코딩 하는게 베스트다 싶어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인게임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는데

방송 화면이 모바일로 볼시 버버벅거립니다.. 렉으로 버벅이는 느낌이 아닌데 

부드럽지 못한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움직임시 부드럽지않은?)

실시간만 그렇고 다시보기로 저장된걸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원컴 캡쳐보드가 GPU 부하를 줄여서 깔끔한 화면으로 송출 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할까 하는데 현명한 판단일까요

비트도 낮춰도 보고 게임옵션 매우낮음 바꿔도보고  별걸 다해봤는데 모바일 버벅임은 방송옵션을 높게줬다거나

 GPU 부하때문은 아닌거 같습니다...

같은 상황에 고사양 게임 하시는분이 캡쳐보드로 인게임은 부드러운데 방송버벅임을 해결 할 수 있다는 글을 봐서 고민이 되네요... 램오버 실패 현상이란 글도 있긴 하던데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