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간 : 저녁 9시 25분 ~ 새벽 2시 40분
게임 : 세키로
휴.. 길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어짜피 못찾는건 똑같은데... 울님들이(트수님들) 힘들어한다...
진 엔딩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
화내지 않기.. 짜증내지 않기.. 끝까지 웃으며 응원해 주기.. 이 모든 미션들을 모두가 할 수 있을까?..ㅎㅎ
울 님들이란 단어가 너무 아재스럽기도 하고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지페스란 너무 어여쁜 이름을 찾았다..
앞으로 울님들 대신 지페스님들이라고 호칭을 변경하려고 한다..ㅋ
네비님보단 지페스님들이 더 고급져 보인다 ㅎㅎ
쌍둥이 원둥이는 너무 참신했지만 ㅋㅋㅋ진짜 잼있었다 ㅎ
원슝이는 괜찮았는데..창잽이... 가 날 힘들게했다..
다들 오늘 화안내고 짜증안내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잘 부탁드려요~ ㅎㅎ
모두 좋은꿈!
<방송 직후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