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뮤님을 봐따
사장님이랑 같이 있으셔따
키도 짱짱 크시고 덩치도 잇고 외모도 남자답게 생기셔따
하지만 내 닉네임을 말하자 마자 때리려고 하셔따
너무 무서워따
사인 해달라고 햇는데 친절하게 해주셔따
즈기요? 올해는 1달밖에 안남앗는데 왜 그러시죠?
내용이 너무너무 슬퍼따
일행분이랑 돌아다니다 카페에 가서 사장님과 냐뮤님을 다시 만나따
전화 통화를 하고 잇는데 냐뮤님이 사장님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이 큰 소리 지르기를 해따
결과는 역시 냐뮤님의 패배여따! 풉
지자마자 냐뮤님은 악! 소리를 지르셧고 저는 카페에 이상한 사람이 잇는거 같다고 해따
이제 냐뮤님은 택시 타고 다른분들과 가셧따
가기전에 찍은 사진 투척!
저기 가장 앞에 있는 손이 냐뮤님이셔따!
손에 힘줄이 보이시는게 역시 운동하시는 분 다워따!
다음날 어쩌다 냐뮤님을 만나고 시체가 된 냐뮤님을 찍고싶엇지만 실패해따
국밥 먹으러간대서 배웅해 드려따!
오늘의 후기 끝!
3줄요약
1. 냐뮤님 남성적인 모습을 보인 차도남
2. 사장님의 노예 냐뮤님
3. 오리온 자리에서 노래 선곡 많이 하고 살아남기 위해 저도 운동 하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