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처음 알게된 오버워치
전역하고 하지 않다가 스트리머의 길을 걷기 시작하며 다시 시작했는데 오늘로써 보내줘야 하나봅니다.
오늘 방송을 키고 연패를 거듭하더니 기어코 3자리 수가 되었네요.
오늘부로 오버워치의 랭게임 경쟁전은 까끔하게 접도록 하겠습니다.
게임하나를 보낸다고 생각을 하니 씁쓸하네요.
공약은 공약 합방이 아닌이상 더이상의 경쟁전 방송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되먹지 못한 짐승같은 사람들과 고통받을 많은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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