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6때 '그'게임이 베타서버를 할때였어요, 차량들이 어마무시 하면서 크고 아름답고 섹시한 맹수들밖에 없었던 엄청난 레이싱 게임 이였어요, 몇년뒤 오픈월드에 창작도색까지 나오고 나서 매우 기뻣어요, 드디어 내가 어떤차를 타는지 보여줄 때가 됫구나 하면서 입장할때 두근거렸어요, 그치만 그 기쁨은 잠시였고, 인원수 저하로 인하여 결국 섭종에 이르게 됫어요, 만약 이 '니드 포 스피드'라는 이름의 게임이 또다시 나온다면 기쁠지 모르겠어요
이제 중국서버만이 살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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