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에어록이 닫히면 진공상태가 되는 원리를 이용한 기체삭제기를 소개합니다. VoHiYo
석유발전소와 같이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이 배출되서 기체펌프로 정리하기엔 불가능하다면
삭제해야 겟쭁!! ㅋㅋㅋ
자동화 원리!!
기체센서로 설정한 기압 이상이 되면 메모리게이트를 사용한 반복신호를 활성시켜
기계식에어록이 위아래 순착적으로 닫히고 열리고를 반복해서,
설정한 기압 이하로 낮아지면 멈추는 방식의 자동화 원리입니다.
에어록이 열려있는 시간을 길게해서 위쪽의 기체를 아래쪽으로 모이게 한다음 닫히는 시간을 아래쪽 에어록까지 순차적으로
닫히게 시간을 설정해주면 이산화탄소와 같이 무거운기체가 내려와 쌓이게 되고 그다음 위에 에어록이 닫히면
위쪽 에어록과 아래쪽 바닦 사이의 기체들이 오갈데가 없어지겠죵!!
이후 아래쪽 에어록이 닫히면 진공이 되어서 순간 사라지게 됩답니다.^^
이 방법으로 수십톤의 기체가 한순간에 삭제!! ㅎㅎㅎ
아래쪽 시계센서는 건설도중 에어록이 열려있도록 하기위해 설치!! 공사완료 되면 꺼줘야 겠죵!!
기체원소센서를 활용해 산소 보다 무거운 기체들을 전부 삭제시킬수도 있겠죵!! ㅎㅎ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액체도 삭제 가능!!
미끄리_퐁당 
노잼매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