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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MR 후기 (진짜 초 장문에 초 리얼 경험담)

Broadcaster 김풍효
2018-07-14 08:30:54 3454 1 2

저렴한 가격에 아마존 직구대행을 통해 구입하였다

Mr은 dell을 사는것이 가장 좋다고 하여 구매를 하였다 가격은 299달러.

물론 구매하면서 블루투스 동글이도 함께 구매하였다. 없으면 작동 안한다.

구입하고 알게된건데 mr을 리퍼로 굉장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난 신품을 좋아하니 흐흐흐

배송은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재고가 없었다고 한다.

우선 dell mr 은 다른 기업의 mr과는 다르게 흰색의 디자인을 자랑한다.

흰색 바이저에 두개의 카메라 구멍이 있어서 디자인이 귀엽다 (내 개인 기준)

설치 방법은 무척 간단했다.

바이저에는 케이블이 총 3개있다.

하나는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꽂을 수 있는 케이블.

하나는 본체 hdmi인가 에 꽂는 케이블

하나는 usb 케이블이다.

참고로 usb 3.0이 아니면 안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mr은 mr기기보다 주변 기기를 갖추는데 더 돈이 많이 들거같다.

윈도우 10도 필요하고 vr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와 본체...

물론 다른 vr기기도 그러겠지만.

동글이 설치하면서 cd가 같이오길래 깜짝 놀랐다.

내 본체에는 cd롬이 없기 때문...

하지만 cd없이도 잘 설치되었다.

여튼 mr을 설치하면 구역을 설정해야한다.

여기서 구역이란 mr 인지범위와 활동범위를 말하는 듯 하였다.

앉아서 (고정) 와 서서(자유로이 행동가능) 모드가 있어서 구역을 설정할 수 있는데 방에 장애물이 조금 있어서 앉아서 모드로 하였다.

짧은 설치 시간이 지나면 바이저를 착용하고 두 컨트롤러를 손에 쥐면된다.

그때가 첫 착용이라고 보면 되는데 컨트롤러는 어디가 좌 우 인지 모르겠고 (물론 구분은 된다. 처음엔 잘...) 바이저는 생각보다 가벼웠으며 안경을 썼음에도 편하게 훅 들어간다.

그리고 선도 생각보다 걸리적 거리지는 않는다.

아 인터넷을 뒤져봐도 없는 얘기가 있는데 mr 컨트롤러에는 aa건전지가 들어간다.

컨트롤러 자체에 발광기능과 진동 기능이 있어 배터리를 생각보다 잡아먹으니 충전지를 추천한다.

일단 하드웨어 자체는 생각보다 가볍고 편했으며 안경유저한테도 친절했다. Dell 한정일지도

여튼 시작하면 마이크로소프트 mr 홈?으로 간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원하는 듯한 경치가 상당히 좋은 집을 말한다.

처음에 튜토리얼 느낌과 안경을 처음 썼을때 선생님이 자 돌아보세요 하는 느낌으로 스윽 돌고나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Mr은 vr보다 구지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던 나로서는 기대가 낮았는데 기대 이상의 해상도와 시야각이 나를 반긴다.

진짜 시야각 걱정이 많았는데 110도면 생각보다 충분하다.

처음 착용하면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을것이지만 하다보면 충분히 적응된다.

또 나의 기준으로 컨트롤러도 가벼웠기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근데 집은 좁다. 10분하면 좀 질리기 시작한다.

이런걸 대비해서 집안에 여러 장난감을 놓을 수 있기는 한데 그냥 다른 부알게임 하는걸 추천한다. 차원이 다름

우선 나는 무료게임인 guns & glory인가를 해보았다. 

요놈 기가막힌다.

게임도 재밌지만 생각보다 컨트롤러 추적 능력이 좋았다.

다만 시야에서 컨트롤러가 벗어나면 해당 컨트롤러가 움직이지 못하는건 아쉬웠다.(버튼은 조작된다)

그래도 그 점은 pavlov vr 하고 여러 게임을 즐기면서도 불편함을 찾지 못했다.

아쉬운건 저댄을 못하는 정도...

아 말하는걸 잊었는데 mr은 기본적으로 steam vr이 깔려있지 않으므로 스팀 vr을 하고싶으면 스팀에서 관련 기능을 설치하면 된다. 

Steam vr 하고 window mixed reality를 스팀에서 설치하면 끝이다.

생각보다 간단.

그러면 알아서 steam vr이 mr을 인식한다.

흠 굳!

난 브알챗을 주 목적으로 구매했기에 바로 실행했다.

로딩창을 바라보며 링크 스타토!를 외쳐주는건 vr과 mr유저의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작된 부알챗...

그동안 차렷해온 내 시간은 모두 잊혀진채 만지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내 팔동작을 따라하므로 춤도 출 수 있다.

다만 두 팔은 내 시야에 있어야하지만.

그래도 흥이 더블이다.

근데 막상 시간지나면 팔 움직이기 귀찮다...

그래도 재밌다.

근데 움직이는건 불편한 감이 있다.

왼쪽 컨트롤러 앞 버튼을 꾹 누르면 해당 궤적을 따라 캐릭터가 이동하는 방식인데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브알챗으로 방송 진행하면서 불편한건 키마(키보드 마우스) 때랑은 다르게 움직임이 조금 불편하다...고개 돌리는 것도 마이크가 스탠드 형이라 그런지 제한된다.

물론 컨트롤러에 고개가 돌아가는 조작키가 있다. 걱정 ㄴㄴ

또 제일 불편한건 내 마이크를 온오프 하는 기능이다.

키마때는 v키만 눌러도 음소거가 되었는데 여긴 딱히 없다.

그저 내 스탠드 마이크를 껏다 키거나 메뉴에 들어가서 뮤트 시킨다음에 청자분들과 소통해야한다...

근데 조작키를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듯하다. 좀 더 찾아봐야지.

진짜 브알챗같이 라이트하게 즐길거면 mr 강추다. 다만 헤비하게(저댄 빗세이버) 즐기려면 제약되는 면이 있으므로 조심하시길...

아 그리고 유의해야할게 mr 초기증세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현실의 내 팔이 내 팔같지 않은 느낌이 든다... 기분탓이겠지.

여튼 mr 리뷰는 여기까지 짧게 적어보았다!

질문 환영하고 정보 환영합니다. 게임 추천은 대 환영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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