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머쓱타쓱;)
잘 안 지내셨음 어쩔수 없구...ㅠ 크리스마스에 진짜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몸이 안 좋은가... 덕분에(?) 푹 쉬었답니다.(사실 너무 많이 자서 머리 아픈 건 비밀 ^^)
략간 그저께 옵치 하다가 개빡쳐서 략간 옵치에 질려버린 사실..이제 세기 말이구 해서 시즌 끝날 때까진 안 돌릴 듯...
지금 겜태기 와서 방송 켜도 뭘 할지 곰인이내오.. 사실 휴가엔 넘우넘우 피곤햇서오...ㅋㅋㅋ 진짜 잠만 잔 듯... 겜도 하루에 많이해봤자 2시간?
아무튼 오늘은 회사 동료랑 저번주부터 약속을 해놔서 네일아트 받고 맛있는거 먹기로 했어오
좀 쉬다가 뱅온 하면 다들 더 재밌게 느껴질거에요!
희히.. 여러분 오늘 월요일같은 수요일이라서 더 기분이 좋내오.
그럼 이만.
ps) 엄마 몸이 안 좋으셔서 저녁도 못 먹고 응급실 왔서오 ㅠㅠ
이게 무슨 날벼락 ㅠㅠㅠ 아직 검사중이긴한데 그렇게 많이 심각한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