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휴무 반납하고 출근했네요 ㅠㅠ
아침부터 회사일 말고 다른 일로 빡일(?)하면서 하다보니 일이 엄청 꼬여버렸네요 ㅋㅋㅋ
오늘까지 기한은 서류 마무리하고 아침에 꼬여버린 일 처리를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 글쓰는 지금 시간 12시 45분 ... 퇴근을 시작해보렵니다 ㅠㅠ
연장올려서 연장 수당 챙겼으니... 일단은 납세의 걱정은 없겠군요!? (충신이자너)
근데 집가면 1시 1~20분쯤 예상하는데... 내일 5시 기상해서 출근 준비해야하는 것 실화입니까!!!
근데 오늘 뭔가 자꾸 잊고 있는 듯한 이 기분은 뭘까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