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근육 게시판에 와서 글들을 보면
부러움과 약간의 질투가 생깁니다.
그래도 부러움과 약간의 질투로
매일 새벽과 오후에 팔굽혀펴기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2019-11-01 부터 현재까지 주 6일에
새벽에는 팔굽혀펴기 어깨넓이로
오후에는 팔굽혀펴기 어깨보다 넓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영상내 사진을 보시다시피 근육 게시판 트수님들에 비해 초라합니다만
제 신조가
운동은 꾸준히!
출퇴근은 즐겁게!
꿈은 크게! 라서
언젠가는 근육 게시판 트수님들의 발톱에 비비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다치지 마시고 득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