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뭉냥이에요!
여러분 평소 방송과 다른 말투라 낯설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뭉게더를 개설하게 된 김에 말해보려고 합니당!!!
100명이 넘는 분들이 사랑해주신 것도 1000뷰를 넘을 수 있도록 자주 와주시고, 잠시 들렀다 가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단 이야기를 언제나 하고 싶었어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하디 평범한 방송임에도 첫 방송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외롭지 않게 즐겁게 방송을 이어올 수 있던 이유는 여러분들 덕분이라고생각해요
여러모로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도 많았고, 앞으로도 많을 것 같지만 따스하게 봐주시고 조언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요.
언제나 여러분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웃으며 볼 수 있는 방송을 목표로 함을 잊지 않을게요
여러분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설레고 즐거우며 저에겐 너무나도 벅차고 소중한 시간임을 잊지 않고 간직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언제나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
언제나 애정하고 있어요
주시는 사랑 마다하지 않고 하나하나 소중히 받아 고이 간직하며 힘들 때마다 꺼내서 볼도 부벼보고 핥아도 보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햝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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