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찾아왔어요
몇일전부터 미리 얘기했지만 대자연님께서 오셨어...^^
배가 아파서 입맛도 없고 그래서 그냥 누워있다가 잠들었다가 반복중.....
어제 모요일(휴방날)이라 휴방하고 오늘 방송하려했는데
그분이 이렇게 방해를 하네!!!아주 기분이 째져
다들 발렌타인데인데 초콜릿은 받았니?
이런날이 무슨의미가 있겠어
안중근의사 순국하신 날이니 경건하게 초코따위 생각도 하지말자
갑자기 인생이 부질없고 현타와버린 모칠쟝이에오
일단 씻고 방송은 할건데 많이는 안할 것 같아 조금만 노가리 까다가 갈게 쫌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