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 휴방이 많아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몸상태도 별로고 오늘은 또 집안에 일이 있어서 얼굴이 엉망이고, 기분도 방송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오늘은 휴방으로 쉬어갈게요.
자꾸 마음이 붕 뜨고 도피하고 싶어지는 요즘인데 그래도 방송하면 기분 또 좋아져서 다시 다잡고 있어요.
한번 어디로 혼자 여행을 다녀와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죽은듯이 잠이나 자볼까 생각도 들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들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오래보자 찰떡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