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메인은 사실 찰떡쿠키.
전에 초코찰떡쿠키가 먹고 싶어 편의점에 갔다가 몽쉘2+1의 유혹에 걸려 쓸데없이 사서 먹었던 터라
이번엔 딱 먹을 거만 사자,는 취지로 이마**에서 생필품에 껴 주문!
(정작 1+1에 또 낚여 초코찰떡이 아닌 그냥 찰떡쿠키 사긴 했지만요. 현재 215g=10봉인데 사은품으로 같은거 하나더줌)
그러면서 사이다도 사려다가...
스프라이트도 2+1이긴 한데 1만원이상 사야 더 할인폭이 커져서 8개나 담다가, 아차, 안 이러려고 소량주문하는 건데.
하면서 찾은 사이다가 이 애플민트 탄산수(사이다 아님)입니다.
쫌이따 마셔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