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외할머니께서 생신인 이유로 휴뱅
집에서 "나의 특별한 형제"를 봤다는데 슬퍼서 울었데염(여기 스트리머 운다)
영화가 괭장히 재미있다고 한다. (b=ㅅ=)b
화상난곳에 흉터가 제대로 났다는 설님 ㅠㅠ
오른쪽 팔에 점점 근육이 생겨난다는? 설님. 이제 까불면 원펀치에 강냉이 다 나가는 거임;;
외롭다는 설님 (응 평생 외로울거야)
할로원데이 전까지 남친을 만들어야 한다는데......(말이되는 소릴)
올해 소원이 남친이랑 교복사진 찍는것이라는데... ㅇㅅㅇ
"코 킁해서 먹어본적 있다 ." 는 설님 (ㅇㅁㅇ!!!)
그렇게 방종시간 10분연장하고 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