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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신내사는 X고양이씨의 사연

FenCated077
2017-01-14 03:04:19 955 0 0


안녕하세요. 펜을 잡고 글을 쓴다는 펜캣입니다.

사실 이런 뜻이 아니지만... 우겨보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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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부터 멜누나(이모)의 방송을 보고있는 고양이군입니다. 

충신 재조합님께도 인사올립니다!


원래 어려서부터 게임한 저는 언제나 게임에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지냈었어요.

그래서 게임에선 형, 누나 들이 많았고, 저는 거의 막내를 담당하고 지냈었죠.

누군가 저에게 나이를 물어본다면 "저 어려요!"라고 말하는게 입에 버릇처럼 있었답니다.


근데 문제는 요즘에 나타납니다.


지금은 전처럼 어리지도 않고, 저보다 어린 학생들이 오히려 게임을 더 많이하다보니

아 내가 더이상 어리지 않구나! 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누군가 저에게 나이를 물어보면 "저 어려요!"라는 습관이 가끔씩 튀어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대답하고 좀 생각해보면 '난 아직 어린거 같은데.....?'라는 착각이 들긴 하지요. 


혹시 멜누나도 저처럼 아직 어리다고 착각하실 때가 있으신지요?


이상 트레이서의 숨겨둔 애인 고양이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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