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아인슈타인 문제라고 불린
조건 여러개 주고
누가 어느집에 살고 그 집은 무슨 색인가.
영재들의 수학퍼즐인가 그 책에서 본 문제인데
그 책을 풀어가면서 수학의 재미에 빠졌던거 같음.
나름 객관화하고 논리화 시키는거에도 맛들리고 그 때당시에 팩토리얼같은 배우지 않은 개념은 몰라서 못푼문제도 많았고
나이 서른살 쳐먹은 지금도 그 책을 보면 재밌음. 물론 문제 푸는 실력은 더 쓰레기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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