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45분 언저리의 루코!
오랜만에 뱅송을한 루코였다.
천재견 원마요의 재롱을보는데 심장이 떨려서
큰일날뻔했다. 손도 잘하고 엎드려도 잘하고
너무 똑똑하고 커여우시고 코박죽 킁카킁카...
어제의 휴뱅썰과 통곡의 주식이야기와
루코래방까지 엄청 알찬 저챗을끝내고
빈틈없이 꽉찬 저챗을 칭찬
뱅송은 용과같이 2! 끝장보기!
지금 까지본 스토리는 1이 좀더 재미있었지
물장사가 넘사였고 루코의 취향까지 꽉꽉채우며
재밋게 즐긴것같다. 내일까지 엔딩보고 마지마까지하려면
엄청 빠듯할것같은데 꽉차서 좋긴하다.
후기는 마적화가 풀려서 끝까지 못보는건 아쉽긴한데
아침이랑 오전에 안피곤한건 좋다.
열심히 더빙하면서 게임하는거 좋았고
그분들한테 현실고증 넣는것도 재미있었다
노래방도 참 좋았따. 고생했고 ㄴㅇㅂㅈ
사실 원마요가 제일좋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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