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시45분 언저리의 마루코!
늦잠을자서 캠을끄고 화장을하면서 시작했다.
잠깐 시간이나서 요즘시국이야기도 나누고
짧은 수다를 마무리하고 연습을 시작했다
뱅송은 롤 합동연습!
오늘은 마루코가 트수편에서 연습을했는데
마루코 폼이 어제와는 전혀달랏다.
문어여자와 요릭 할때부터 심상치않더니
트런들을 잡고부터는 슈퍼플레이도 해버리고
절묘하게 스킬도 잘썻고 오더를 배울려고 노력중인지
미니맵 흐름도 잘봣고 브리핑? 같은것도 계속했고
오늘은 전체적으로 완성도있는 플레이가 많았다.
트런들을 빨리시작했으면 메인라인까지 바꿧을것같다.
폼을 유지하면서도
혼자서 연습할때도 트수쿤들과 호흡도
잘맞춰지면서 계속 행복롤을 할수있었고
랭겜이 잘안되서 안타까웠지만
행복롤에 연습도 잘된것같아서 좋았다.
후기는 성북구 불빠다 마루코!
오늘같은 폼이면 대회에서도 분명히
큰활약을 할수있을것같다.
비석으로 길을막거나 상대팀을 갈라놓는
장면에서는 마루코가 아닌것같은 플레이였다.
오늘 역대급 트런들이였다.
내일잘놀고 휴뱅국룰도 지켜주십셔 ^^7
댓글 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