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시 45분 언저리의 마루코
팀랭을위해 오늘도 조기출근한 마루코였따.
귀찮아서 머리도 대충감고온 마루코는 짧은 수다를
마무리하고 바로 팀랭을 하러갓다.
뱅송은 팀랭 롤!
마루코가 탑 주전으로 연습을했는데
챔프 숙련도인지 라인 이해도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계속해서 힘든게임을 이어나갓다.
같은 라이너인 루시아님의 실력도 급상승을해서
좀더 힘든게임이였는데
탑에서 못했다는 느낌보다 잘 버텨넷다는 느낌이였고
오늘은 도저히 날이아닌지 랭겜을하려다 포기하고
트수시참을 즐기는 연습으로 멘탈을챙긴 마루코였다.
모두 열심히 하셨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게임이였다.
후기는 롤에서 나간멘탈은 쉽뜨억 게임으로도
회복하지못하고 쒸익쒸익 놀리기 미안했다.
탑은 라인이나 챔프 이해도 숙련도가 안타까워서
초반에 조금흔들리면 연전하기 힘든것같다.
이전에 미드할때는 020으로 터져도
꿋꿋하게 봉쇄하거나 팀원의 호응으로 풀어낼수있었는데
이번 탑에서는 호응도 적었고 실력도 이쉬워서
더이상 킬을 안주는걸로 만족하는 정도인것같다.
대회에서도 이런그림일까 걱정된다.
사실 롤알못이라서 아만보로 적었음 ㅎㅎ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