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30분언저리의 말욱호
시작부터 달달하게 딜을주고받으며 시작한 뱅송이였다.
어제 떡볶이 못먹은한을 오늘 풀어내고
영도를 보면서 이어나가던중에
마루코의 능지가 적나라게 들어낫는데
상식적인 부분이라도 스울촌놈이라
그러려니 넘어가야지 싶었다.
초등학교때 한국지리정도는 배우지않나?
뱅송 1부는 보행자 퍼즐게임!
퍼즐 방식은 간단했지만 배경이나 진행이 인상깊었다.
이국적인 도시나 공원같은 배경덕에
눈이 시원하고 여행하는 기분도 들었다.
퍼천마루코는 못한다 싶어도 깨긴깨고
잘한다 해도 이걸못하네 싶었는데
플레이타임을 보니 빠르게 잘깬것같다.
뱅송 두번째 게임은 롤!
뭔가 큰실수나 트롤은 없었지만
팀을 견인하거나 받아치질못한것같다.
미드 딩거는 안타깝게 졌고 브3으로 강등을당했다.
탑라인 연습에서는 챔프 숙련도 올리기였는데
압도적으로 지는 경기였고 즐겜이라도 했으면
자신감이라도 붙어서 기세등등했을텐데 안타까웠다.
이후에 스트리머 보나님과 바텀으로
첫승을챙기며 롤을 마무리했다.
후기는 몬가 오늘은 롤을 평소보다 못한것같다.
지쳐있는 상태로 해서인지 몰라도
딩거로 펄펄 날아다닐때랑 느낌이 달랏다.
오늘 뱅송하느라 고생했다. ㄴㅇㅂㅈ rukoG rukoD
내일도 늦지마시고 평소처럼 1인분은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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