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언저리의 마루코!
이사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4일인가 만에 방송을켯다
방배경이 서로 어색해서 잠시 적응시간이 필요했고
의자를 뒤로 쭉빼더니 의자에 앉아서 빙글빙글 돌기도하며
넓어진 방을 체감시켜줬다.
안더러운 침대와 움직이는 의자....마루코 많이컷네....
뱅송 게임은 롤을 할려다가 인터넷이 구데기라
옵치 레고조립!
미루고 미루며 킹젠간을 외치던 레고조립이였다.
수많은 흔들림과 유혹 파괴와 조립속에서
꿋꿋하게 조립해낸 마루코
2~3시간이면 충분한것을 두배나걸려서 해냈다.
능지보다는 돈미새의 물욕이 문제였다.
후기는 구데기 같은 인타넷 환경과 세팅상태에서도
트수쿤들의 빛나는 지식으로 답을찾아냈고
아직 많이 어색한데 방송하느라 고생했다.
이사를 만만하게본 마루코의 업보때문에
많이 불타고 신나게 괴롭힌것같은데
그것떄문에 더 텐션이올라서 재미있었다.
디바궁은 오늘의 팟지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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