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 15분 언저리의 마루코!
24시간 방송을하고 패턴이바뀌고 일찍일어난
마루코는 오늘 만족스러운 파마를하고 나타낫다.
저챗을하면서 어제했던 오목에서 왜 불탓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며 트수쿤들과 복기를 한게 킬포였다.
저렇게 두고도 연승을 했던게 신기하다.
뱅송은 도브선생님의 명강특강!
빛나는 꿀팁과 예상하지못한 여러가지 질문을 주고받았고
어메이징 브론즈의 수준에 선생님까지 당황하는 모습도있었다.
매 수업마다 새로운 챔프를배우면서
약간 피로감을 느낀것같다.
몬가....숙련도나 운영에서 계속 부진한 모습이였다.
뱅송2부는 오늘도 혼자하는 우루사 서버!
서버 발전에 가장 큰기여를하는 마루코였다.
쫄보 마린이쉨은 탐험과 노동 속에서 성장했고
오늘도 빛나는 인성질까지 보여주며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내일 돌아올 후폭풍이 아주 기대된다.
후기는 롤은 중간중간 드립도 좋았고 역으로 딜넣었는데
아슬아슬한게게 선타기 명인 같았다.
방송도중에 갑자기 눈물이 터지면서 당황시켰는데
정말 루ㅡ코 스러운 이유였다.
괜히 찔려서 채팅착하게치고 5959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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