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그리고 내일까지
팔자에없는 출장을 와서 오락을못하고있다ㅠ
그래도 설렁설렁 업무보고 잘 먹고 다녀서
약간 힐링관광 느낌이였다.
내일 분위기 보고 월요일 출근안하는걸 비벼봐야겠다.
저녁에 짱맛있는 닭갈비를먹고 밖에나왔는데
달이 너무 밝고이뻐서 산책하면서 구경을했는데
돌아올때 코가막히고 콧물이 살짝 흘럿다
혹시 감기인가 싶어서 설레였는데
식후 커피한잔에 증상이 사라졌다.
그래도 일교차가 커서 코라도 한번 훌쩍거려봣다 ㅎㅎ
큰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십셔
이제 12일인데 시간이 너무안간다
말코 뱅송마렵다
이시간에 너무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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